상단영역 탑메뉴 및 미들메뉴/메인메뉴/배너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이코노미조선 | 경제 ]

소왕홍을 잡아라! 틈새시장조차 큰 중국이 열린다

본문

 

 

<小綱紅·팔로어 수 적은 중국 온라인 스타> 


 

송현 기자

 

 

 

 

 

 

디지털 경제와 같이 크는 왕홍 라이브 방송 켰다 하면‘ 완판’ 입소문 신뢰하는 中 소비자

“이 스웨터는 안쪽이 플리스 소재로 돼 있어서 무척 따뜻해요. 그렇겠죠?” 한 중국 여성이 스마트폰을 보면서 회색 스웨터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폰 속 타오바오(淘宝) 창에 실시간 질문이 빗발친다. 타오바오는 중국 최대 모바일 쇼핑몰이다. 여성은 채팅 창에 ‘뒷모습을 보여달라’는 요청이 올라오자 뒤돌아 보여주고, ‘옷에서 냄새가 나느냐’ 는 질문이 뜨자 옷에 코를 묻고 냄새를 맡아본다. 지난해 12월 11일 진행된 이 모바일 라이브 쇼핑 방송 동시접속자 수는 230만 명. 이 여성은 중국의 유명 왕홍(綱紅) 장다이(张大奕)다. 그는 앞선 11월 11일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에 진행한 라이브 쇼핑 방송에서 하루 동안 3억4000만위안(약 5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의 왕홍경제가 진화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와 정보기술(IT) 발전이 왕홍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유통을 만든다. 왕홍은 왕루어홍런(綱絡紅人)의 줄임말로 인터넷을 뜻하는 ‘왕’과 유명하다는 뜻의 ‘홍’을 합한 말이다. 장다이는 중국의 마이크로 블로그 플랫폼 웨이보(微博)에서 팔로어 1170만 명을 보유한 온라인 스타다. 그는 예쁜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웨이보에서 일찌감치 유명세를 탔고, 2014년 타오바오에 입점하면서 자신을 브랜드화한 대표적인 왕홍이다.
왕홍 개념이 등장한 것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간편하게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없음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더 매거진 ㅣ 대표 이기선 ㅣ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02 , 206호(월드컵파크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210-27-93933 ] ㅣ 통신판매업 신고 ( 제 2013-서울마포-0585호 )
TEL : 02-2233-5030 ㅣ FAX : 02-3152-0040 ㅣ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임선주
E-mail : e-magazine@naver.com

ⓒ 더매거진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