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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힐링 | 경제 ]

'토탈시니어케어’ 준비해야 한국 미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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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책들은 복지를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이 주목적이다. 하지만 복지가 아니라 인력 활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렇게 방향성만 다르게 잡아도 노인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훨씬 더 많아질 것이다. 시니어 전문가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인력을 어디에다 활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면 더 좋을 것이다. - 이호섭 총재(한국시니어스타협회)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이호섭 총재 인터뷰 “걸림돌보단 ‘주춧돌’, 은퇴보단 ‘반퇴’하는 삶” ‘노인=복지’ 정책 안돼…“시니어산업에 초점 맞춰야”

 

에디터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시니어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중심에 최근 주목 받는 인물이 한명 있다. 올해 62세의 이호섭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총재다.
그는 대학교수, 사업가,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이 총재는 외모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왠만한 20~30대도 소화해 내기 어려울 법한 헤어스타일 에서부터 옷차림까지 그의 모습에는 자신감이 넘쳐보였다.
인터뷰 내내 가벼운 농담을 섞어가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이 총재였지만, 국내 시니어들의 미래를 얘기하는 타이밍에선 목소리가 단호했다. 한마디로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날 기자와 만난 이호섭 총재는 종종 ‘늙어서도 회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말을 친구들과 나눈다곤 했다. ‘회’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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