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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유레카 | 경제 ]

편의점의 미래 - 인구 변동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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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리셋 코리아 보건복지분과 위원

*중앙일보 2019. 08. 26일자 수록

 

 

 

 

 

 

 

편의점 인구학
1989년 우리나라에 처음 편의점이 문을 연 이후 편의 점은 말 그대로 궁극의 성장을 해왔다. 그저 구멍가게 정도로만 생각되어 왔던 편의점이 이제 대형마트를 넘어 오프라인 유통의 최대 강자로 떠올랐다는 보도도 얼마 전 있었다. 편의점 산업의 성장과 전망을 인구 변동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과거 동네 유통의 중심은 구멍가게였다. 산업화와 함께 동네 공동체가 사라지면서 구멍가게가 빠르게 편의 점으로 바뀌어 왔다. 정주 인구보다 이동 인구가 많은 곳은 동네가 형성되기 어렵다. 시내 중심가 혹은 대학 가가 그렇다. 1990년대 중후반 이런 곳을 중심으로 편의점이 하나둘 늘어났다. 이때부터 혼인 연령도 늦어지 고 대도시에 20대 미혼 젊은이의 수가 급증했다. 편의 점이 성장하기에 충분한 조건들이 형성되었다.
2000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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