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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내일 | 리뷰 ]

슬기로운 소비생활: 복숭아 아이스크림 3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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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소비생활: 복숭아 아이스크림 3종 비교

복숭아 아이스크림 최강자는??

2019 . 08 . 09


여름 제철 푸쉬를 받아서 그런지 복숭아 아이스크림이 많이 출시됐다. 그중 3가지를 직접 먹어보고 순위를 매겼으니 취향에 맞는 제품으로 슬기롭게 골라 먹어보자.

 

 

첫 번째 후보는 스크류바 피치. 포장지를 뜯자마자 진한 복숭아 향이 퍼진다. 색깔도 백도를 닮은 뽀얀 분홍색이다. 인증샷 찍기 좋으니 ‘내가 인스타에서 인간 복숭아로 통한다.’ 하는 사람이라면 복숭아 셀카에 도전해보자.

 

 

맛은 상큼 달달하다. 겉의 분홍색 부분은 아삭한 식감이고 안의 하얀색 부분은 쫀득한 식감. 겉아속쪽이라 할 수 있다. 기대를 안고 바로 내 입으로 직행했다.

 

휴루루루룹-.

 

스크류바는 돌돌 돌려가며 먹어야 제맛인데, 피치는 식감이 다소 끈적한 편이라 쉽지 않다. 아쉽…

 

 

두 번째는 젤루조아 백도. 분홍색이 가장 옅고 복숭아 향도 거의 안 나서 기대를 제일 안 했다. 근데 먹어보니 인위적인 시럽 맛이 아니라 찐 백도 맛과 가장 비슷하다.

 

 

계속 들고 있었더니 손이 시려서 컵에 쭉 짜서 푹푹 퍼먹었다. 심하게 달지 않고 얼음 알갱이가 아삭아삭해서 갈증 해소용으로 딱 좋다.

 

가게 이름도, 전화번호도 없이 “치악산 복숭아 당도 최고”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던 모 사장님의 심정이 이해 가는 맛.

 

 

세 번째는 폴라포 피치. 복숭아와 베리 종류가 섞인 달달한 과일 향이 난다. 색감과 패키지는 다소 90년대스럽다. 폴라포는 역시 쏘옥 빼내서 앞니로 사각사각 긁어먹는 게 제맛.

 

 

근데 복숭아 맛이 다소 애매하다. 어떤 과일 맛인 것 같긴 한데 그게 뭔지 알 수 없는 달달한 맛이다. 결국 폴라포 국물을 다 먹을 때까지 맛의 근원을 찾지 못했다. 복숭아 맛을 즐기는 것보다는 갈증 해소용으로 먹을 만하다.

 

 

지극히 주관적인 혀 레이더에 따라 순위를 매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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