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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S | 시사이슈 ]

광화문·강남 땅밑의 대변신… 현실로 다가온 '지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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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지하, 열리는 공간] ①도심 곳곳 '지하 프로젝트' 시동

 

지하에 신도시가 들어선다. 지하개발은 더이상 개발할 곳이 없는 지상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이다. 그 자체로 상업·문화적 기능을 갖춰 도시기능의 한 축을 맡는다. 이는 보행자 통행을 위한 지하도나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한 지하상가와 전혀 다른 공간이다. 최근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지하화계획이나 강남 삼성역 지하도시 개발은 교통과 휴식공간, 역사재건이라는 의미에서 주목받는다. 도심 개발의 대안으로 떠오른 지하도시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안전문제 등을 살펴봤다.

 

 

도심 지하 밑의 축구장 수십배 면적에 들어서는 작은 도시. 지하철과 고속철도가 교차하고 상가와 문화공간, 오피스와 주상복합이 연결되는 멀티플렉스. 미국 SF소설 <헝거게임>에 나오는 지하도시는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의 주민들이 건설한 도피공간이지만 현실에도 지상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지하도시가 많다. 우리 생활에 익숙한 지하 상업시설이나 서울 시청역-을지로입구역을 잇는 지하도로 등은 여러 부가기능을 갖췄다. 한여름의 뙤약볕이나 겨울 추위를 피하는 보행로이자 복잡한 도심의 교통체증을 피해가는 통로 구실도 한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리조’는 추운 날씨를 피해 다운타운의 학교, 호텔, 쇼핑몰, 음식점을 지하로만 이동할 수 있게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도시다. 여의도 면적의 1.5배다. 한국의 경우 좁은 땅덩이와 인구 밀집지역을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양한 지하도시 개발이 시도된다. 

◆53년 만에 바뀌는 '광화문 지하'  

 


최근 지하 개발사업이 이슈가 된 것은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프로젝트’ 국제설계공모의 당선작을 발표하면서다. 지난달 서울시는 당선작 ‘과거와 미래를 깨우다’(Deep Surface)를 공개하며 경복궁 전면에는 역사광장을, 역사광장 남쪽에는 시민광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세종대왕·이순신 동상 등을 이전하고 광화문광장을 지금보다 3.7배 크기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숨쉬는 지하, 열리는 공간] ①도심 곳곳 '지하 프로젝트' 시동

 

지하에 신도시가 들어선다. 지하개발은 더이상 개발할 곳이 없는 지상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이다. 그 자체로 상업·문화적 기능을 갖춰 도시기능의 한 축을 맡는다. 이는 보행자 통행을 위한 지하도나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한 지하상가와 전혀 다른 공간이다. 최근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지하화계획이나 강남 삼성역 지하도시 개발은 교통과 휴식공간, 역사재건이라는 의미에서 주목받는다. 도심 개발의 대안으로 떠오른 지하도시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안전문제 등을 살펴봤다.

 

 

도심 지하 밑의 축구장 수십배 면적에 들어서는 작은 도시. 지하철과 고속철도가 교차하고 상가와 문화공간, 오피스와 주상복합이 연결되는 멀티플렉스. 미국 SF소설 <헝거게임>에 나오는 지하도시는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의 주민들이 건설한 도피공간이지만 현실에도 지상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지하도시가 많다.

 

우리 생활에 익숙한 지하 상업시설이나 서울 시청역-을지로입구역을 잇는 지하도로 등은 여러 부가기능을 갖췄다. 한여름의 뙤약볕이나 겨울 추위를 피하는 보행로이자 복잡한 도심의 교통체증을 피해가는 통로 구실도 한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리조’는 추운 날씨를 피해 다운타운의 학교, 호텔, 쇼핑몰, 음식점을 지하로만 이동할 수 있게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도시다. 여의도 면적의 1.5배다. 한국의 경우 좁은 땅덩이와 인구 밀집지역을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양한 지하도시 개발이 시도된다. 

◆53년 만에 바뀌는 '광화문 지하'  

 


최근 지하 개발사업이 이슈가 된 것은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프로젝트’ 국제설계공모의 당선작을 발표하면서다. 지난달 서울시는 당선작 ‘과거와 미래를 깨우다’(Deep Surface)를 공개하며 경복궁 전면에는 역사광장을, 역사광장 남쪽에는 시민광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세종대왕·이순신 동상 등을 이전하고 광화문광장을 지금보다 3.7배 크기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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