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탑메뉴 및 미들메뉴/메인메뉴/배너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시사저널 | 시사이슈 ]

건드렸는데 ‘전치 3주?’… 상해진단서의 맹점

본문

‘손석희-김웅 폭행 의혹’ 쉽게 판단하기 힘든 이유… “실제 피해와 구분해볼 필요 있다”


손석희 JTBC 대표의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49)에 대한 폭행 의혹에 대해 경찰이 1월28일 정식 수사에 들어갔다. 김씨는 “얼굴을 두 차례 폭행당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손 대표는 “‘정신 좀 차려라’면서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게 전부”라고 반박했다. 이에 김씨는 손 대표에게 맞았다는 근거로 전치 3주의 상해진단서 사본 등 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 하지만 아직 의혹의 사실 여부를 판단하긴 이르다.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미리 확보해 방송에 인용한 혐의(부정경쟁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마친 손석희 JTBC 사장이 2016년 3월9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미리 확보해 방송에 인용한 혐의(부정경쟁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마친 손석희 JTBC 사장이 2016년 3월9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전치 3주 상해’는 말 그대로 다 낫는 데 3주가 걸리는 상처다. 지난해 9월 가수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가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며 공개한 상해진단서가 전치 3주짜리다. 여기엔 ‘안면부 깊은 손톱 할큄’ ‘목, 등, 우측 팔꿈치 할큄’ ‘전신타박상’ 등이 적혀 있었다. 

 

박종혁 대한의사협회 대변인(가정의학과 전문의)은 1월28일 “전치 3주는 가볍게 볼 상해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의협의 ‘진단서 증 작성·교부 지침’에 의하면, 피부가 심하게 찢어지거나 깊은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전치 3주 진단이 내려진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힘줄이 약하게 파열됐을 경우도 ,,,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간편하게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없음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더 매거진 ㅣ 대표 이기선 ㅣ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02 , 206호(월드컵파크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210-27-93933 ] ㅣ 통신판매업 신고 ( 제 2013-서울마포-0585호 )
TEL : 02-2233-5030 ㅣ FAX : 02-3152-0040 ㅣ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조승현
E-mail : e-magazine@naver.com

ⓒ 더매거진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