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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무비 | 영화 ]

‘챔피언’ 20인치 ‘팔뚝 요정’ 마동석 탄생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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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팔뚝 액션이 온다. 팔씨름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챔피언’이다. 우직한 액션과 재기 넘치는 코미디의 지향점은 결국 진한 가족애다. 마동석의 신작 ‘챔피언’에 얽힌 뒷이야기를 배우들과 김용완 감독이 제작보고회에서 미리 공개했다.

 


# 김용완 감독 “마동석이 팔씨름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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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출발점은 김용완 감독의 상상력이다. 그는 “지인들과 ‘마동석이 팔씨름을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라고 사담을 나눴는데,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김용완 감독의 아이디어를 흥미롭게 받아들인 마동석이 출연을 결정하면서 ‘챔피언’ 제작이 성사됐다.

 


# 마동석 “팔씨름 액션, 10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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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역의 마동석 역시 팔씨름을 다룬 영화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꾸준히 “어린 시절부터 실베스터 스탤론의 팬이었다”고 밝힌 마동석. 그는 실베스터 스탤론이 출연한 팔씨름 관련 영화를 본 뒤 오랫동안 자신만의 팔씨름 액션을 꿈꿨다.

 

마동석은 “10년도 넘게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운좋게 참여하게 됐다”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영화를 위해 팔뚝을 20인치에 달하는 굵기로 키웠다.

 


# 권율 “잔머리 챔피언? 실제 성격과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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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옆에는 늘 뛰어난 코치가 있다. 권율은 마크의 코치 진기 역을 맡았다. 마크를 한국으로 데려와 팔씨름 대회에 참여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빠른 머리 회전만큼이나 속도감 있는 대사가 특징인 배역이다. 권율은 “내 캐릭터는 임기응변이 강하고, 장난기도 많은 인물이다. 꼭 해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 한예리 “싱글맘 역할, 아이들과 친해지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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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가 ‘잔머리 챔피언’이라면, 한예리가 연기한 수진은 ‘생활력 챔피언’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이다. 한예리는 “싱글맘 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과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처음에는 나를 낯설어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졌다”라고 과정을 설명했다. 한예리는 “나중에 마크와 진기가 나의 객식구가 된다. 그게 수진에게 큰 의미가 된다. 그런 부분들이 좋았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 마동석과 권율은 톰과 제리 “무조건 의지했다”


마동석과 권율은 ‘비스티 보이즈'(2009)에 이어 다시 만났다. 권율은 “당시 마동석은 굉장히 존경스러운 배우였다. 마다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마동석은 “마크와 진기는 톰과 제리 같은 관계다.

 

괴롭히면서도 당하고, 서로를 형제처럼 위해준다”라며 “‘챔피언’은 가족이 되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따스하다. 촬영장이 즐거워서 힘든 게 하나도 생각이 안 났다”라고 회상했다.

 


# 마동석 “진짜 팔씨름 선수처럼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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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챔피언’을 통해 팔씨름이란 스포츠 종목을 알리겠다는 포부가 크다. 그는 “내가 지금 나이도 많고 아픈 곳도 있어서 운동을 하는 게 좀 고생스럽다. 영화를 준비하면서 팔씨름 연맹 소속 선수들에게 개인적인 트레이닝을 받았다.

 

진짜 팔씨름 선수처럼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팔씨름 선수가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 그분들은 자기 일을 10년 넘게 묵묵히 지켜오신 분들”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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