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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쳐에코 | 건강의학 ]

기생충,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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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3일 공동경비구역(JSA)를 넘어 탈북·귀순한 북한병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그 중에서도 의료진과 귀순병사를 동시에 힘들게 한 ‘기생충’이 이슈이다. 


귀순병사의 체내에서 발견된 기생충은 수술부터 치료까지 방해하는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북한의 위생상태를 고스란히 보여준 기생충, 과연 우리나라에선 잘 관리되고 있을까? 

 

 




북한 병사의 귀순, 이슈된 기생충 

 

지난 11월 13일 한 북한병사가 총상을 입고 공동경비구역(JSA)을 넘어 탈북·귀 순한 사건이 발생했다. 

 

북한경비병의 사격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귀순 병사는 의식을 잃었으나 국내 최고 응급외상 전문의인 이국종 교수와 의료진의 응급수술로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러나 수술 이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귀순병사의 체내에 심각할 정도로 많은 양의 기생충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15일 이국종 교수는 귀순 북한병사의 수술 과정을 브리핑했다. 이 교수는 “처음 수술이 진행될 때부터 복강 내 분변, 기생충에 의한 오염이 매우 심한 상태여서 향후 합병증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체내 기생충 때문에 수술은 물론 2차 감염과 합병증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음을 걱정한 것이다. 이 교수는 “국내 환자에서는 볼 수 없는 수준의 기생충이 많이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실제 귀순 병사의 체내에서는 최대 27cm의 기생충이 발견되기도 했다. 다행히 귀순병사는 의식을 회복하고 순조롭게 회복단계를 걷고 있다.

 

북한 주민들이 기생충에 감염됐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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