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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라이프 | 건강의학 ]

참기만 하면 병(病)된다! 화병 생기기 전에내 마음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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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업무·학업·인간관계 등 많은 면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비롯한 짜증·분노 등의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참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오히려 건강에 독(毒)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와 화를 드러내지 않는 경우, 신체적 증상까지 나타나는 화병(火病)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한국인 특유의 참는 습성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화병의 증상과 예방법, 내면을 다스리는 취미에 대해 알아본다. 글 이현정·이기상·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최안나 여성조선 기자 사진 셔터스톡 

 

 

PART 1 화병의 증상과 예방법 

 

답답하거나 억울한 일을 겪으면 흔히 “화병이 난다”고 말한다. ‘화병(火病)’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말 중 하나지만 이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화병은 ‘표출되지 못하고 억압된 분노가 정신적·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미국 정신의학회에서는 1995년부터 화병을 ‘Hwa-Byung’으로 표현하며, 그 뜻을 한국인에게 많은 특이한 신경질환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표출되지 못한 분노가 신체 증상 유발하는 ‘화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에서 화병으로 한방병원을 찾은 환자가 2011년 1,867명에서 2016년 2,859명으로 5년 새 53%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참는게 미덕’이라는 유교적 문화로 인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감정을 잘 표출하지 않는 삶의 태도가 화명을 부른다고 설명한다. 

 

화병 초기에는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예민한 상태가 되며,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진다. 이유 없는 한숨이나 우울감이 나타나 기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라고 하니 자칫 우울증·분노조절장애 등의 정신질환과 헷갈릴 수 있지만, 화병은 이와 달리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화병이 심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신체적 증상으로 온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 조임이 나타나기도 한다.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하며, 심하면 만성적인 분노장애 혹은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중년 여성에게 많이 발생 20대 환자 증가 추세 

 

화병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의 수가 늘어 나는 상황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여성 환자의 수가 남성 환자의 2배에 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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