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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조선 | 시사이슈 ]

아베는 어떻게 트럼프를 사로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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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쿠슈너 주변까지 주도면밀 접근 일본계 미국인 로비스트도 히든카드 이장훈 국제문제애널리스트 truth21c@empas.com 

 

지난해 11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동산 사업가 출신인 도널드 트럼프가 예상과는 달리 힐러리 클린턴 전상원의원을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되자 각국 정상들은 생소한 트럼프 당선 인과 밀접한 관계를 맺기위해 연줄을 대느라 동분서주했다. 

 

그런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대선 결과가 나온 지 9일 만인 11월 17일 트럼프 당선인과 외국 정상으론 처음으로 만났다. 아베 총리는 미국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의맨 위층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과 반갑게 악수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장녀 이방카와 ‘막후 실세’로 불리는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아베 총리와 환담했다. 당초 45분 으로 예정됐던 만남은 90분간 이어졌 다. 트럼프 당선인은 건물 아래 차량 대기 장소까지 내려가 아베 총리를 배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베 총리와 찍은 사진과 함께 “아베 총리가 내 집을 찾아와 위대한 우정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는 소감을 올렸다. 숙소로 돌아온 아베 총리는 측근인 이지마 이사오 내각관방참여(자문역) 와 하세가와 에이치 총리 보좌관과 함께 만족한 웃음을 보였다. 

 

트럼프 당선되자마자 ‘플랜B’ 가동 

 

당시 아베 총리가 트럼프 당선인과 회동했던 것은 일본 정부의 주도면밀한 외교력과 로비 때문이었다. 일본 외무 성은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자마자 사사에 겐이치로 주미 대사에게 ‘플랜B’를 가동할 것을 지시하는 긴급 전문을 보냈다. 플랜B는 트럼프 당선인과 아베 총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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