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탑메뉴 및 미들메뉴/메인메뉴/배너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로피시엘옴므 | 여행 ]

THE MAN WHO LOVED JEJU

본문

 

 

 

 

사람마다 여행 취향과 방식이 다르다. 누군가는 휴식을 위해, 또 누군가는 경험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여행이 필요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제주로 향한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고 살 때가 있다. 컴컴한 새벽에 나와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밤이 깊어야 일과가 끝나기 일쑤다. 이렇듯 바쁜 삶에 지칠 때면 여행이 보약이다.

 

정윤기가 여행을 계획할 때 1순위로 떠올리는 곳은 트렌드의 최전방 도시나 지중해의 외딴 섬이 아닌, 서울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남짓 떨어진 제주다.

 

온화한 기후, 갖가지 아름다움을 보존한 천혜의 자연환경, 한반도에서 손꼽히는 명산과 맑은 바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는 풍부한 먹을거리까지 가득한 곳. 여행 내내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어 어떤 여행지도 부럽지 않다고 말한다.


그가 제주도로 향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여행 콘셉트다. 과거에는 토속 음식을 맛보거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정도였지만 지금은 제주를 즐기는 방식이 예전과 많이 다르다.


올레길 걷기, 갤러리 투어, 브루어리 투어, 맛 기행까지 다양하다. 하루가 다르게 새 공간이 생겨나고 있어 호기심이 가는 공간에 방문해보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

 

파란 리본과 파란색 화살표로 구분된 올레길은 제주 해안을 따라 20개 정도 조성돼 있다. 관광지처럼 만든 이름난 길도 있지만, 여전히 조용하고 고즈넉한 멋을 고스란히 간직한 길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간편하게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없음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더 매거진 ㅣ 대표 이기선 ㅣ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02 , 206호(월드컵파크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210-27-93933 ] ㅣ 통신판매업 신고 ( 제 2013-서울마포-0585호 )
TEL : 02-2233-5030 ㅣ FAX : 02-3152-0040 ㅣ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성호준
E-mail : e-magazine@naver.com

ⓒ 더매거진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