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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피시엘옴므 | 리빙 ]

PEOPLE OF TAS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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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편집매장의 시대를 지나 리빙 편집매장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자신의 취향을 대변하는 감각적인 리빙 편집매장을 운영하는 이들을 만나 그들이 수집하는 오브제를 들여다봤다.

 

 

 

 

TEXTURE ON TEXTURE  

 

그래픽, 웹, 사진 작업을 하는 정유진, 그리고 건축 설계와 공간 디자인을 하는 신해수가 만나 시작한 디자인 스튜디오 ‘텍스처 온 텍스처’. 나무, 금속, 자기 등 소재에 주목해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텍스처 숍의 이름이기도 하다.


잘 들여다보면 누군가의 탁자 위에서 혹은 공간 한편에서 빛을 발할 만한 오브제를 모았다.


L’OFFICIEL HOMMES(이하 LH)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다.


정유진 해수 씨가 서촌에서 작은 펍을 운영할 때 내가 단골이었다. 서로의 작업을 지켜보며 천천히 친해졌다. 분야는달랐지만 이야기가 잘 통해 각자의 영역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함께 채워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일의 성격을 규정하지 않고 웹, 공간 기획, 디자인, 사진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LH ‘텍스처 온 텍스처’라는 이름은 어떻게 떠올렸나?


신해수 서로 분야는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결국 디자이너로서 텍스처를 다룬다고 본다. 다른 재질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 효과를 떠올리며 네이밍했다. 텍스처 숍은 스튜디오를 알리고자 만든 프로젝트 상점으로 재질에 초점을 둔 오브제를 판매한다.


LH 작업실과 숍을 겸하는 공간이다.


정유진 문을 열고 들어서면 텍스처 숍의 제품 디스플레이 공간이 보이고 안쪽으로 방이 일렬로 나뉘어 있다. 각자의 방에서 디자인작업을 하고 절반은 숍으로 사용한다.

 

원래 건축 사무실이었는데 공간 구획이 훌륭하고 창 너머 보이는 인왕산의 풍경과 채광이 좋아 거의 손대지 않았다.


신해수 스튜디오가 위치한 통의동 ‘MK2’ 카페 골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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