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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피시엘옴므 | 패션 ]

ONE-TWO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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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라는 잽과 풍요라는 스트레이트.

 

 

시대를 아우르는 명언들 중에서 지금까지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말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가 아닐까. 창조물의 가치를 논할 때 저작권을 제1의 요소로 꼽는 이 시대에 무슨 시대착오적인 생각인가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주위를 돌아보면 현실이 그렇다. 예를 들어 서울 사대문 중 하나인 동대문 주변은 국내는 물론 해외를 통틀어 손에 꼽히는 거대 패션 시장이다.

 

수많은 관광객이 오가고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대형 쇼핑몰은 일몰과 동시에 상점의 셔터를 내리는 외국인들에게 컬처 쇼크를 선사한다.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다. 명과 암은 언제나 공존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듯, 동대문 일대는 관광 명소보다 이미테이션, 이른바 ‘짝퉁 시장’으로 더 유명하다.

 

상인들은 단체로 최면이라도 걸린 듯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이것이 진품”이라고 외치고 더 나아가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속속 내놓는다. 브랜드 로고만 교묘히 바꾼 백은 애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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