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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스케치 | 여행 ]

시선 집중 이 축제! - 2017 울산마두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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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잇는’ 줄다리기


​전통과 문화를 잇는 300년 역사의 ‘2017 울산마두희축제’가 드디어 돌아왔다. 매년 가을에 열렸던 ‘울산마두희축제’는 작년, 태풍 치바 때문에 취소된 후로 올해는 가장 큰 규모로, 더욱 알차게 돌아온다. 화합의 줄을 힘껏 당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값진 추억을 만들어보자.



​대동놀이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거나 짧게 기록되어 있지만, 마두희는 여러 읍지에 지속적으로 소개되었을 정도로 300년 역사가 담겨 있다.

 

마두희는 조선시대 울산의 큰줄다리기로 1900년대 초까지 열렸으나 일제강점기, 주민이 모이는 것이 통제되면서 명맥이 끊겼다. 이에 울산광역시에서 2012년부터 전통을 되살리고 주민 화합을 위해 재연을 시작했고, 2015년에는 35만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울산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가 되었다.

‘2017 울산 마두희축제’는 오는 6월 2일부터 4일 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의 테마는 ‘잇다’로 단순히 줄다리기를 하는 것을 넘어 과거와 현재, 문화·예술의 공존, 사람과 사람을 이어가는 다양한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에는 중구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국민은행까지 7번국도 구간의 차량을 전면 통제해 축제장 구간을 확대했다.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줄다리기와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골목 줄다리기 체험, 56톤이 넘는 거대한 줄도 볼거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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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희 줄을 직접 제작하는 것부터 새끼줄 꼬기 체험, 용선체험, 마두희 가죽공예, 마두희 패션팔찌, 마두희 떡·빵·쿠키, 마두희 방향제 및 비누, 마두희 솜사탕 체험 등 마두희 특화체험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줄다리기가 메인 테마이지만 씨름, 화전놀이 등 옛 추억의 놀이도 문화원 앞 도로에서 즐길 수 있다. 도호부사 행차를 연출한 ‘도호부사 납시오’와 택견, 남사당패, 인형극을 비롯해 8개의 공연 마당들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에 먹을거리도 빠질 수 없다. ‘우리고장 먹거리’, ‘세계의 먹거리’, ‘중앙로 먹거리’, ‘구워봐 장터’ 4개의 먹거리 테마를 조성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태화강 성남동 강변주차장에 마련된 ‘구워봐 장터’.

 

막창, 한우, 곱창, 곰장어 등 중구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들을 맛볼 수 있다. 원도심 골목과 거리를 무대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릴라성 공연과 마두희 축제만의 먹고,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즐거워진 ‘2017 울산마두희축제’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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