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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춘코리아 | 과학 ]

메모리 반도체 최강 한국 시스템 반도체에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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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부문 호황 속 시스템 반도체 부진의 어두운 그림자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비메모리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야

 

 

반도체는 설비 구축과 기술 개발 등 대규모 선행 투자가 필요한 산업이다. 한국 반도체 산업은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으로 세계 최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선 여전히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반도체를 국가 핵심사업으로 지정한 중국이 매년 수 십 조 원을 투자하며 무서운 속도로 따라오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대책은? 반도체 호황기를 맞은 지금, 더욱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R&D)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새로운 반도체 전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

 

 

한국 반도체 산업을 들여다보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이 있다. 우선 반도체(半導體·semi conductor)에 대해 알아보자. 반도체의 사전적 의미는 ‘상온에서 전기 전도율이 도체(導體)와 부도체(不導體)의 중간 정도인 물질’이다.

 

일반적으로 저온에선 전기가 흐르지 않는 부도체에 가깝지만, 온도를 높이면 전기 전도성(電導性)이 높아진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반도체는 ‘반도체 칩’으로 만든 전자부품을 의미한다. 반도체 칩은 얇은 실리콘 판(웨이퍼) 위에 트랜지스터(전류나 전압 흐름조절), 저항기(전류 흐름 방해), 콘덴서(직류는 차단하고 교류만 통하게 함) 같은 소자를 연결해 완전한 회로 기능을 갖춘 기판을 말한다.

 

이 반도체 칩을 각종 전자기기에 탑재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한 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반도체’라 할 수 있다. 반도체는 크게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로 구분할 수 있다. 국내에선 시스템반도체를 ‘비메모리 반도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메모리 반도체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기억장치로 사용된다. ‘D램 (Dynamic RAM)’과 ‘낸드플래시(Nand Flash)’가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다. D램은 데이터를 임시 저장하는 장치로, 데이터를 반복해서 저장하고 삭제할 수 있다. 대신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사라진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주로 스마트폰이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반도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로, 하드디스크드라이브보다 속도가 빠르고 발열·소음이 적으며 부피가 작고 가볍다) 등에 탑재해 대용량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한다.

 

시스템 반도체는 각종 전자 제품을 제어하기 위해 필요한 계산과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반도체다. 대표적인 시스템 반도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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