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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춘코리아 | 경영기업 ]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메신저 이모티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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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프로도’가 황금알 낳는 캐릭터 됐다

 

 

메신저 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이모티콘이 캐릭터화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모티콘 캐릭터의 대표주자는 ‘카카오 프렌즈’와 ‘라인 프렌즈’다. 이모티콘 캐릭터가 대중의 사랑을 받자 카카오 렌즈와 라인 프렌즈는 오프라인으로도 진출했다. 이모티콘 캐릭터를 활용해 선보인 다양한 관련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여러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이모티콘 캐릭터는 외연을 더욱 확장하고있다.이모티콘 캐릭터의 인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

 


지난 2월 중순 서울 홍대 입구 전철역 인근에 있는 카카오 프렌즈 매장을 찾았다. 카카오 프렌즈 매장은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의 이모티콘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곳은 방문객들이 매장 곳곳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연면적 1,150㎡(350평) 규모의 3층짜리 매장에는 1,600여 종의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커다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모형은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을 위한 인기 아이템이다.

 

매장 1층에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 아이템들이, 2층에는 카카오 프렌즈가 새로 선보이기 시작한 여행, 패션, 리빙 제품군과 기존 주력 제품을 배치했다. 또 3층에는 이모티콘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음료와 디저트 등을 판다.

 

1~3층 매장에는 젊은 연인과 아이들을 데려온 엄마들로 가득 차 있었다. 연인들은 서로에게 인형과 필기 도구들을, 엄마들은 아이에게 액세서리와 스티커 등을 골라주고 있었다. 2층 계산대 앞에는 결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이들의 손에는 볼펜, 스티커, 공책, 액자, 휴대폰 케이스, 옷, 인형 등이 들려 있었다.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린다는 인형 제품들은 2만4,000원에서 5만 원 내외의 가격표가 붙어 있었다. 여행용 캐리어는 13만 원대(24인치 기준)로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었다. 

 

 

새로운 수익 안겨준 ‘옥동자’


2009년 한국에 아이폰이 상륙하면서 스마트폰 시대가 열렸다. 이후 모바일 시장은 급속하게 팽창했다. 커뮤니케이션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 외에 메신저 이용률이 높아진 것이다.

 

2010년 카카오톡, 2011년 라인이 국내 메신저 시장에 등장하자 사람들은 대화 수단으로 이모티콘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모티콘은 ‘감정’을 뜻하는 영어단어 ‘emotion(이모션)’과 ‘기호’를 뜻하는 영어단어 ‘icon(아이콘)’을 합쳐 만든 말이다.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문자나 기호를 통틀어 ‘이모티콘’이라 부른다. 이모티콘은 글보다 간편하고 때로는 재치 있고 생동감 있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유용할 때가 많다.

 

2015년 12월 시장조사업체 트렌드모니터가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하는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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