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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춘코리아 | 시사이슈 ]

팔방미인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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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피터 블레어 헨리 Peter Blair Henry는 월가가 가장 선호하는 경영대학원에서 진화 금융학을 가르치고 있다. BY TOM HUDDLESTON JR.

 

 

피터 블 레어 헨리는 지난 2010년 월가와 돈독한 관계로 유명한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New York University’s Stern School of Business)의 학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월가는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었다.

 

그의 목표는 스턴 경영대학원을 뉴욕 금융가를 넘어 더 큰 사업 영역으로 확장시키는 것 이었다. 헨리는 “그 어느 때보다 금융에 대한 이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그리고 그건 21세기 버전의 금융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더 세계화되고 기술에 정통한 금융을 역설했다. 헨리가 학장으로서 적임자라는 사실은 뉴욕대학교에겐 큰 수확이었다. 섬나라 자메이카 출신인 그는 고국에서 중앙은행 자문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로즈 장학생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경제학자인 헨리는 현재 신흥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스턴 경영대학원이 글로벌 인프라 개발 같은 보다 넓은 범주의 거시 경제학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왔다.

 

기업가 정신과 핀테크 혁명에도 집중하고 있다. 헨리는 스턴 경영대 학장에 취임한 이후 인종적 다양성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다양한 글로벌 고객들로 이뤄진 현 시대에서 이 부분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학교도 그에 따라 장학금 혜택을 늘려왔다.

 

과거엔 전무했던 학부생 전액 장학금 수혜자도 35명으로 늘렸다. 수혜자는 대부분 1세대 소수민족 학생들이다. 이는 결코 자선사업이 아니다. 헨리는 “생산적이고 풍부한 경제체제를 갖기 위해 이런 노력을 기울이는 건 단순히 ‘선행’이 아니라 ‘의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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