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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삼국지 | 낚시 ]

하우스 내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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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의 각도를 디자인하라!

 

 

 

 겨울철 예민한 채비에 사용되는 미라이 NO:3(0.6호) 원줄과 NO:3(0.3호) 목줄

 

 

약 20년 전 우리나라에 대만의 속공낚시로 소개되기 시작한 내림낚시를 이야기할 때, 겨울철 저수온기에는 ‘슬로프’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슬로프라는 것은 채비의 타이트함과 여유를 낚시인이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겨울철에 약하고 예민해진 붕어가 바늘에 달린 먹이를 쉽게 흡입할 수 있도록 채비를 운용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겨울철 예민한 붕어를 낚아내는데 이 방법이 유용한 것은 사실이다. 필자는 ‘몇 미리’, ‘몇센티미터’, ‘몇 목’이라는 슬로프 방법보다 더 간단하고 더 명확한 바늘 각도 디자인 방법으로 붕어가 바늘을 흡입할 때 이물감을 느끼지 못하고 찌 표현은 강하게 나타내는 바늘의 각도에 대한 사용법을 소개한다.

 

 


바늘 선택

 

 

축 바늘 오니가케 헤라 7호, 먹이용 바늘 마루토 4호

 

짧은 목줄(약 5cm)에 달린 축 바늘

 

좌측 7호 바늘과 우측 4호 바늘의 비교

 


겨울철 저수온기에 예민한 붕어를 낚아내기 위한 내림낚시 채비 운용으로 보편적인 방법이 대(大)단차 낚시기법이다. 대단차란 말 그대로 위 바늘과 아래 바늘의 간격이 적게는 20cm에서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1m까지 사용한다.


단차가 짧은 3~6cm의 단차 기법인 경우, 짧은 목줄에 달린 바늘이 바닥에 닿아 있는 상태로 복원되더라도 편납채비 중심(찌다리부터 편납까지의 원줄 채비의 중심축을 ‘축’이라 한다)이 되어 채비를 잡아준다.

 

하지만 저수온기에 짧은 단차 내림낚시는 예민한 붕어의 먹이 바늘 입질 표현을 찌에 전달해주는 동력(힘)이 약해서 찌 표현을 나타내기가 쉽지 않다. 반면, 위 목줄의 바늘이 떠 있는 ‘대단차’ 기법은 외바늘낚시 형태의 채비구조로 붕어의 예민하고 약한 먹이 바늘 흡입에도 찌 표현이 상당히 강하게 표현된다.

 

이때, 전체 원줄 채비의 축을 편납에 두는 것이 아니라 편납 위치보다 아래에 짧은 목줄에 달려 있는 바늘을 채비의 중심축으로 이용하는 메카니즘은 더욱 깔끔하고 정확한 데이터 낚시가 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짧은 목줄에 달아주는 바늘의 크기를 7~8호 정도로 큰 바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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