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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건 | 아트 ]

누군가의 고민∙흔적∙손길∙욕구∙결정 속에서 상징을 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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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고민∙흔적∙손길∙욕구∙결정 속에서 상징을 찾죠,


안난초
+에디터. 박예슬 +그림.안난초

 

 

흔히 보이는 일상성에서 살짝 비틀어져 있는 장면들이라고 느껴지면 사진을 찍어요. 그런 건 일단은 재밌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해요. ‘매일의 발견’은 그런 기록들의 모음이지요.

 


Q.1 반갑습니다. 안난초는 본명인가요? 난초가 꽃 난초 인가요? 한자도 같은지요?

 

안녕하세요. (서면이지만) 저도 반갑습니다. 안난초라는 이름은 본명은 아니에요. 본명 끝 자가 ‘惠 은혜 혜’라는 한자를 씁니다. 어느 날 큰아버지가 약주를 하시고는 저를 ‘난초’라고 불러주셨는데 그 단어가 썩 마음에 들어서 가명으로 정했어요.

 

우연히 난초의 한자어를 찾다 보니 ‘은혜 혜’자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蕙 난초 혜’라는 한자가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가명嘉名에 대한 확신이 생겨서 계속 안난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난초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Q2. 작품을 보니 노트폴리오 소개 란에 쓰신 것처럼 상냥하면서 예쁜 그림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그림과 파스텔톤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네요. 작가의 이미지 또는 마음과 닮아 있나요? 아니면 좀 까칠한 성격인데, 그래서 그림을 따듯하게 그리나요?

 

질문을 들으니, 예전에 같이 일하던 친구의 얘기가 생각나네요. 그 친구는 제 그림을 보고 잔잔하고 감성적인 음악을 들으며 그림을 그렸을 거라고 생각했데요. 그런데 제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안 듣는 음악은 전자음이 가득하거나, 신이 나서 방방 뛰어야 할 것만 같은 음악이라 놀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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